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남원 볼거리 관광

남원의 춘향 테마파크 근처의 모습

정용완 | 기사입력 2019/12/03 [19:24]

[포토] 남원 볼거리 관광

남원의 춘향 테마파크 근처의 모습

정용완 | 입력 : 2019/12/03 [19:24]

남원 볼거리 관광

[강건 문화뉴스 정용완 기자] 사랑의 광장을 지나 춘향테마파크에 들려 작은 구멍가게 아줌마들이 70~80년대 유행한 추억의 과자 뽀빠이, 쫀디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 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라 한다.

그길을 지나 함파우길 고개를 넘다보니 때아닌 개나리가 나를 반기고 살며시 반가워 해줘서고맙게 생각이 들어 마음속에 담아 두려고 하다보니 노란 병아리가 추위에 떠는 모습이 보였다.

▲ 겨울속에 핀 개나리꽃 (C) 정용완 기자

조금 지나가보며 남원시 미술관에 들러 남원미술, 요즘 주제로 남원시 미술협회 남원지부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시구성은 총 4개로 이루어져 출품작가들의 연령대별로 구성되어 장르로는 미술 협회 남원지부 분과 방식 탈피되어 캘러리1은 40~50년대생 회원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80년대부터 남원 미술의저변을위해 애쓴 원로 작가분들이다.

▲1F캘러리의 모습

류영근의 안중근 의사 동의단지회, 이문환의 적선당전무한락,

백사인의 이집선생 시. (C)정용완 기자

▲ 1F캘러리의 모습 소향자의백로 (C)정용완 기자


2층 다목적홀에는 70~90년대생 회원들의 작품이며 초고령사회를 앞둔 청년층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분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2F-다목적 홀

진태훈,양병구,조대훈 작가의 작품 (C)정용완 기자

▲ 박선희의 전봉준의 노래"파랑새" 정용완 기자

▲ 2층 캘러리2의 모습 (C)정용완 기자

작품전시회는 2019년 11월5일부터 2020년 1월 27일 전시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므로 전시되지 않다.

▲ 2F-캘러리3

조현동의 자연-경계 (C)정용완기자

▲ 윤세현의 바다,신상권의 용호 (C)정용완 기자

함파우길에서 좌측 200m에 남원 천문대가 있어 야간에는 시민이 별자리를 볼 수 있는 관측소 있다.

▲ 남원 천문대의모습(C) 정용완 기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1시까지 라고 한다.

요금은 어른 4000원, 청소년(13세부터 18세까지) 2000원, 어린이 (6세부터 12세까지) 2000원이다.

휴무관일은 매주 월요일 휴무,1월 1일, 설날, 추석, 공휴일 다음날 휴관이니 착오 없기 바란다.

▲ 솔바람길에서 바라본. 억새와 저녁놀의 모습 (C)정용완 기자

강건 문화뉴스 정용완 기자

65jyw1121@naver.com


원본 기사 보기:강건문화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