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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서산시 연합대표 취임식 열려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19/11/24 [12:33]

‘강태영’ 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서산시 연합대표 취임식 열려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19/11/24 [12:33]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우리사회의 반부패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인을 발굴하여 알리며 공직자의 업무감시 및 장려를 위해 설립된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서산연합 강태영 대표 취임식이 22일 서산시 신창리 고목나무가든에서 열렸다.

 

UN국제부패방지의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이 주최해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해 강태영 대표의 취임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먼저 부패방지국민운동연합 강령을 외치는 것으로 시작됐다.

 

동 연합의 강령은 ▲비리나 뇌물을 멀리하고 부패를 용인하지 않으며 이 사회를 깨끗하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다. ▲각종 비리와 부패를 양산하는 일체 사회적 관행과 행정의 폐습을 퇴출하는 국민문화운동을 전개한다는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서산. 태안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정부패는 근절되어야 한다”면서 “사회는 공정하지 못한 과정과 관행을 통해 어지럽혀진다. 더 이상 갑질문화는 방치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부패관행 타파,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공정한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부정부패 견제와 올바른 사회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제3자의 위치에서 객관적이고 관점을 통해 깨끗하고 맑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역할이 막중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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