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귀포해경ㆍ서귀포 섶섬인근 해상 어선 전복

승선원 2명 구조 완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15:05]

서귀포해경ㆍ서귀포 섶섬인근 해상 어선 전복

승선원 2명 구조 완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15 [15:0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에서는 오늘 오후 서귀포 섶섬 인근 해상(구두미 포구 앞 370m 해상)에서 3톤급 낚시 어선 A호(서귀선적)가 전복되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오후 12시26분경 서귀포 섶섬 인근 해상(구두미 포구 앞 370m 해상)에서 3톤급 낚시어선 A호가 전복되어 이 배 선장 한모씨(43세)가 구조 요청함에 따라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하여 이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하였으며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서귀포해경에서 선장 한모씨(43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