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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장흥축구협회장기 직장 및 사회단체 축구대회 성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23 [18:08]

제45회 장흥축구협회장기 직장 및 사회단체 축구대회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23 [18:08]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장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정남진리조트 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장흥군축구협회장기 직장 및 사회단체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0개팀 200여명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부산FC가 장흥FC를 누르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공동3위는 정남진FC, 제암FC가 각각 차지했다.

페어플레이상으로는 장흥군청팀이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우승의 영예를 안은 부산FC의 박홍옥 감독이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선수로 부산FC 신우주 선수, 우수선수로 장흥FC 변찬기 선수가 선정됐으며, 입장상 1위는 제암FC, 2위는 축구교실이 차지했다.

김제성 장흥군축구협회장은 “직장인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본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축구 동호회원들의 친목 도모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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