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가수 송가인, 영암에 온다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군에서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열린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22 [17:56]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가수 송가인, 영암에 온다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군에서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열린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22 [17:5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영암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영암군 일원에서 열린다.

‘氣의 고장 영암에서 하나되는 전남도민’이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대축전은 22개 시군 및 서울특별시 생활체육 동호인 7,000여명이 22개 종목에서 평소 이웃들과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우의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월 25일 오후 3시부터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개회식 최대의 볼거리인 선수단 입장은 22개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진행되며, 개최지인 영암군은 서울특별시 선수단 다음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공식행사 종료 후 영암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을 비롯해 노라조, 박현빈, 박남정, 성진우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대축전의 성공과 전남도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25일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예정이다.

영암종합스포츠센터 부대행사장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국내 최초 유약도기인 구림도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회기간 영암도기 전품목을 3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 뉴스포츠체험, 마사지 체험, 특산품 판매장, 향토음식점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대회기간 중 영암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고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교통질서 확립,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제거, 불법현수막 철거 등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자원봉사자, 음식점, 숙박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한 손님 응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경기장 일원에 30만본의 국화를 식재해 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경기를 치룰 수 있게 준비했다.

그리고, 영암읍 기찬랜드 일원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국화 설렘으로 다가온다’는 주제로 총 1억 송이의 국화의 진한향기가 가득한 2019 월출산 국화축제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에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관련단체, 관광객 등 2만 여명이 氣의 고장 영암을 방문해 관광분야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조직위원장인 전동평 영암군수는 “200만 전남도민의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언급하며 “우리 모두가 개최지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청결질서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암, 다시 찾아오고 싶은 영암, 인정과 활력이 넘치는 영암을 만들어 우리군이 남도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자.”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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