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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2019년 심리극으로 만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19 [08:21]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2019년 심리극으로 만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19 [08:2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류재중)/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상담복지센터)는 전라남도 소재 25개교를 대상으로 ‘심리극으로 만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본 예방교육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다양한 정서와 행동을 심리극에 참여함으로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동을 경험하도록 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심리극은 심리극전문가들과 함께 운영되며, 학교폭력에 관련된 도덕성과 인성의 문제가 되는 상황들을 선정, 역할극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 이해하도록 한다. 관객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진행된다.

 

작년 ‘심리극으로 만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전라남도 25개교 중학생 8,174명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건전한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대상학교는 전라남도 청소년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하여 학교를 선정하게 되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9월 7일 진도국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나주금성중학교, 영광해룡중학교, 함평중학교에서 운영되었고, 담양공업고등학교 외 20개교 청소년들에게 심리극으로 만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 할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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