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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위상 드높여

금 1개, 은 4개, 동 1개 획득, 갈고 닦은 실력으로 우수한 성적 거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7:30]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위상 드높여

금 1개, 은 4개, 동 1개 획득, 갈고 닦은 실력으로 우수한 성적 거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11 [17:30]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광양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양시청 직장경기부가 금 1개, 은 4개, 동 1개를 획득해 광양시 체육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10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체육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로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이 참가했다.

광양시청 직장경기부 볼링팀은 마스터즈에서 최복음 선수가 금메달을, 개인전과 5인조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하였으며, 3인조에서 동메달을 목어 걸었다.

또한 육상팀 김진욱 선수가 멀리뛰기에서 은메달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광양시청 소속 김유연 道 지정선수가 50m 소총복사에서 은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삼식 체육과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수한 성적으로 스포츠 중심도시 광양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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