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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측에 요구 '12명의 여성종업원 유인납치사건, 송환하라'

임진미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10:26]

북, 남측에 요구 '12명의 여성종업원 유인납치사건, 송환하라'

임진미 기자 | 입력 : 2019/10/10 [10:26]

[플러스코리아=임진미 기자] 지난 2016년 북한식당 여종업원 기획탈북사건에 대해  아시아태평양법률가련맹으로 구성된 국제진상조사단이 집단유인 납치사건으로 규정하고,  강제유인납치된 12명의 여성들을 신속히 평양으로 송환하기 위한 즉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한국정부에 요구하였다고 10일 북한 '우리민족끼리'가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다음은 보도 전문.

 

국제진상조사단 집단유인랍치사건의 진상 폭로
 

지난 9월 30일 국제민주법률가협회와 아시아태평양법률가련맹으로 구성된 국제진상조사단이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사건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조사단은 보고서에서 2016년 박근혜역적패당이 비렬한 정치적목적으로부터 북의 녀성들을 계획적으로 무자비하게 집단유인랍치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정부》가 강제유인랍치된 12명의 녀성들을 신속히 평양으로 송환하기 위한 즉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뿐만아니라 북의 녀성종업원들을 유인랍치하는데 관여한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조사단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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