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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상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명절 분위기 선사해

도로변 낙엽·불법 투기 쓰레기 등 집중수거해 쾌적한 도심 만들어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5:01]

내장상동 주민자치위원회,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한 명절 분위기 선사해

도로변 낙엽·불법 투기 쓰레기 등 집중수거해 쾌적한 도심 만들어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9/16 [15:0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내장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춘환)가 추석 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귀성객에게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했다.

▲     ©

주민자치위원과 동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내장상동을 만들기 위해 정비활동에 힘을 모았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태풍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도로변에 떨어진 나뭇가지와 낙엽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 소공원 잡초를 제거하고 골목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심 휴식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유춘환 위원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정읍을 찾은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심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아름다운 내장상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장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이웃돕기 활동 등을 실천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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