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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농성단, 200일 맞아 29일 국회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갖는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07:49]

5·18농성단, 200일 맞아 29일 국회정문 앞에서 기자회견 갖는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8/27 [07:49]

 

▲ 제1차 5·18행동의 날 전두환 집 앞 시위     © 윤진성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5·18역사왜곡처벌농성단(약칭 5·18농성단)은 지난 2.8 지만원 국회공청회를 계기로 2.11부터 망언의원 제명과 지만원 구속, 5·18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184일째 천막농성 진행중으로 4.4 학살주범 전두환 집앞에서 제1, 4.11 영등포경찰서 제2, 4.18 정호용 집앞 제3, 4.25 장세동 집앞 제4, 5.2 허삼수 집앞 제5, 5.9 서울중앙지검 제6, 5.16 허화평 집앞 제7, 5.21 도청앞 집단사살 39주기에 다시 전두환 집 제8, 5.30 최세창 집앞 제9, 6.5 단합대회 제10, 6.13 지만원 사무실앞 제11, 6.20 신우식 집앞 제12, 6.27 최웅 집앞 제13, 7.4 이희성 집앞 제14, 7.11 전두환집 제15, 7.18 국회정론관 제16, 7.25 민주당사 제17, 8.1 김순례 의원 집앞 제18, 8.8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제19, 8.15 일본대사관앞 제20, 8.22 김진태 춘천사무소 제21‘5·18행동의 날행사를 통해 역사왜곡 처벌을 촉구하고 집단학살의 진범을 추적하였습니다.

 

2. 농성 200일째인 8.29()‘5·18행동의 날22차 행사를 치릅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정문앞 광장에서 농성 200일 기자회견을 합니다.

 

3. 삼일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아베 일본의 경제침탈을 맞아 더욱 친일청산이 시대의 과제로 다가온 지금, 친일재산환수특별법의 정신을 따라 5·18가해자들이 지난 39년간 쌓아온 부정축재를 환수해 민주주의 역사와 국민들 앞에 돌려주어 역사정의를 경제정의로 확대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5·18농성단은 국회가 특별법 제정으로 이 일에 나서주기를 요구합니다.

 

▲ 제3차 5·18행동의 날 정호용 집 앞     © 윤진성 기자

 

▲ 제7차 5·18행동의 날 허화평 집앞     © 윤진성 기자

 

▲ 제21차 5.18행동의 날-김진태 의원 춘천사무실 항의농성     © 윤진성 기자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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