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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키즈 그룹 '4캐럿' 첫 번째 싱글 앨범 난리 발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3/20 [09:15]

힙합 키즈 그룹 '4캐럿' 첫 번째 싱글 앨범 난리 발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3/20 [09: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소민, 예린, 수진, 수빈'으로 구성된 힙합 키즈 그룹 '4캐럿(4CARAT)'이 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의 지도하에 첫 번째 싱글 앨범 난리(NANLY)를 발매했다.

 

범상치 않은 안무 실력을 뮤직비디어에서 뽐내며, 4개의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를 의미하는 '포 캐럿'은 놀랍게도 9세로 구성된 네 명의 여성 4인조 오리지널 힙합 그룹이다.

영턱스클럽의 힙합 스타일을 이어받은 '4캐럿(4CARAT)'은 오리지널 힙합 뮤직과 댄스의 깊이, 히스토리를 이어나가 어리지만 올바른 힙합 문화의 아이콘이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전원 모두 9세 4인조로 구성된 여성 키즈 힙합그룹 4캐럿(4CARAT)의 멤버는 메인보컬 한소민, 서브보컬&댄스 하예린, 랩 댄스 박수진, 랩 댄스 이수빈으로 구성돼 있다. 

각자의 개성과 특색을 가진 포캐럿은 어린 나이지만 상당한 댄스 실력을 겸비하고 있고, 영턱스클럽 리더인 최승민의 힙합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 멋지게 성장할 그룹으로 기대된다.

키즈그룹이지만 실력만큼은 중고등학생을 능가하는 현장감 있는 무대 구성을 특징으로 '포캐럿'은 글로벌 프로모션을 추구하는 개성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방송 무대는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 힙합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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