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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계물형학’거두 박민찬의 풍수사상을 찾아서

국민 1인당 30만달러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신안계물형학연구자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2/09 [14:41]

‘신안계물형학’거두 박민찬의 풍수사상을 찾아서

국민 1인당 30만달러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신안계물형학연구자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0/02/09 [14:41]
▲ 신안계물형을 체계화하여 풍수지리 창시자로 알려진 신라말 도선국사 영정     © 편집부
[미래예측인물탐방] 일부에선 풍수를 미신으로 치부하거나 진부한 호사가들의 입담 정도로 여기지만, “하늘(天)과 땅(地) 사이의 인간(人)의 지혜와 경험이 축적된 생활과학, 경험철학이 풍수”라고 풍수가들이나 진리를 아는 인사들은 말한다. 그리고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나라의 제왕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는 것’이라고 믿어왔다. 즉 큰 지도자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天氣)에 부합하는 자에게 지리의 이점(地氣)이 주어지며 그것은 땅(생가와 선영)을 통해 발현된다는 의미였다.
 
풍수지리는 중국 진나라 시대에 주선도(侏仙桃)라는 역리학자가〈수산기(水山記)〉라는 지서(地書)를 저술했는데 이것이 풍수지리의 발원이다. 그 내용이 신빙성이 있다 하여 진시황제는〈수산기〉를 일반에게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압수하였다. 내용은 황실에서만 이용하도록 했으며 주선도를 모함하여 피살시켰다고 전하고 있다.
 
진시황제는 일반인이 수산기의 법식을 이용하여 묘지를 마련한다면 후에 훌륭한 인물이 배출되어 반역행위가 생겨날 것을 염려했기 때문이다.


풍수를 보는 기준은 풍수가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개 음택(陰宅, 묏자리, 선영)과 양택(陽宅, 생가, 거주지)을 두 기둥으로 삼는다. 음택과 양택에 두는 비중은 개별적이다.

‘사람도 사람 나름‘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풍수가도 풍수가 나름‘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 과연 풍수지리(風水地理가 무엇인가. 바로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인류의 최초, 최고, 최대의 진리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풍수의 기원 지역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 바로 전남 영암지역이다. 영암 구림리 성기동은 일본 아스카문화의 창시자인 왕인박사의 탄생지다. 왕인의 탄생지인 성기골 근처에는 왕인박사의 탄생에 관한 여러 가지 역사적인 흔적이 남아있다. 현 왕인박사 기념관 앞 지역에는 '성천(聖泉)'이르는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성천의 물 옆과 구유바위에서는 해마다 3월 3일이면 아낙네들이 물을 마시고 목욕을 하는데 이는 왕인박사와 같은 성인을 낳는다는 말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같은 자리에서 최씨 처녀가 정원에 열린 외 하나를 몰래 따먹고 신라말 풍수지리 창시자 도선국사 를 낳았다는 전설도 전하여 지고 있다.
 
산세·지세·수세 등을 판단하여 이것을 인간의 길흉화복에 연결시키는 풍수지리

▲ 2004년에 미국 하와이에서 풍수지리 세미나를 최초로 주관한 박민찬 원장     ©편집부
바로 이것을 연구하는 사람을 풍수지리가 또는 지관·지리가·음양가·지사 등으로 부른다. 그들은 방위를 청룡(東)·주작(南)·백호(西)·현무(北)의 4가지로 나누어 모든 산천·당우(堂宇)는 이들 4개의 동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간주하였고, 어느 것을 주로 하는 가는 그 장소나 풍수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리고 땅 속에 흐르고 있는 정기가 물에 의하여 방해되거나 바람에 의하여 흩어지지 않는 장소를 산천의 형세에 따라 선택하여 주거를 짓거나 조상의 묘를 쓰면 자손은 그 정기를 받아 부귀복수(富貴福壽)를 누리게 된다고 믿었다.

기록으로 보면 풍수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삼국유사》의 탈해왕에 관한 대목에 왕이 등극하기 전 호공(瓠公)으로 있을 때, 산에 올라 현월형(弦月形)의 택지를 발견하고 속임수를 써서 그 택지를 빼앗아 후에 왕이 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또 백제가 반월형의 부여를 도성으로 삼은 것도, 고구려가 평양을 도읍으로 삼은 것도 모두 풍수사상에 의한 것이다. 삼국시대에 도입된 풍수사상은 신라 말기부터 활발하여져 고려시대에 전성을 이루어 조정과 민간에 널리 보급되었다.

도선국사의 명당기록서 ‘답산기’는 과연 존재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1천년 전 도선국사가 지었고 또 이것을 비밀리에 전수돼온 명당기록서는 존재하는가이다. 이를 풀기 위해서는 도선국사의 후계자를 통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비기를 보관하는 이가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도선국사는 묘지의 쓰임새에 따라 후대가 번창할 수 있다는 진리를 알고 있었기에 당시의 탐관오리나 악덕지주 등이 명당을 통해 자신들의 자손을 번창시키고자 혈안이 되었고, 도선국사는 천기를 누설하지 않기 위해 비밀리에 당대 1명에게만 그 진리를 전수했다고 전하여 진다. 그 후계자가 현재 34대까지 이어져 왔으며이제 풍수지리의 학설이 낭설이 아닌 정립 내지 과학화 단계로 접어 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비기를 전수받은 34대 후계자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도선국사가 극비리에 전수해왔다는 풍수지리의 원리인 ‘신안계 물형설(神眼系 物形說)’과 1천년간 비밀리에 기록돼왔다는 명당기록서인 ‘답산기(踏山記)를 보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가 바로 김일성 사망과 김대중 대통령 당선 등을 예언한 ‘신안계물형학연구원’의 박민찬 원장이다. 그가 공개한 도선국사의 명당기록기인 ‘답산기’는 전국의 명당을 도읍별로 구별하여 자세한 위치와 명당의 근거 등을 빼곡하게 적어놓고 있다.

이 답산기는 도선대사로부터 시작해서 당대 단1명의 후계자만으로 통해서 지속적으로 재 기록돼왔다는 것.
 
▲ 박민찬 원장은 방송과 신문 등 언론매체에 1000여회 이상 출연해 신안계물형학을 정립시키고 있는 인물이다.    © 편집부


답산기의 제일 첫 장에는 다음과 같은 서언(序言)이 적혀있다.

“차(此) 답산기는 지리풍수설의 신안계(神眼系.도선국사가 근거하고 있는 풍수지리의 원리)에 산세의 물형을 수필 한 것으로서 고대 선사인 정감, 옥릉자(도선대사), 낭옹선사,무학대사, 정도전, 성거사, 남사고, 정동, 장두성, 나해천, 운각, 곽운, 박상희, 이호림, 호운 등 제선 사들이 각자 답산발설(發說) 한 산형(山形)을 후대 학자들이 각 읍별로 수필한 것으로써 후계자들을 통해 극비전한 물형 수필기이다.“

이 답산기에는 전국의 수없이 많은 산들을 도선국사를 비롯한 그 후계자들이 일일이 발로 찾아다니며 찾아낸 명당들이 기록돼 있다고 한다.

누가 과연 도선국사의 진짜 후계자일까

실제로 신안계 물형설의 후계자라고 자처하는 인물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현재로선 누가 진짜 후계자인지 진위는 가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후계자는 반드시 진실을 가지고 있다.

많은 명당을 답산기에 기록해왔지만 타인의 명당을 잡아주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다는 점을 도선국사 후계자를 자청하고 나선 인물이 있다. 그는 현재 한국에 도선국사 후계자라고 자처한 풍수가들에게 공식석상에서 그 진위를 밝히자고 공개적으로 주장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무도 자신의 공개제의에 후계자를 자처한 풍수지리가가 없다고 밝혔다.

그가 바로 신라 도선국사의 34대 후계자라고 주장하는 ‘신안계물형학연구원’ 박민찬 원장이다. 박 원장은 “기존 풍수지리설은 상당히 왜곡돼왔다”고 강조하고 “풍수지리의 이론은 문안계(文眼系),법안계(法眼系),도안계(道眼系),신안계(神眼系)로 나뉜다.”며 “이중 문안계와 법안계는 오행설(오행설은 사주를 풀어보는 공식)에 근거한 것이고 대다수의 풍수지리가들이 여기에 근거하고 있고, 도안계는 신기(神氣)나, 영기(靈氣)를 통해서 묘지를 선정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신안계는 산체의 모형을 식별하여 핵심부의 정혈을 묘지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 신안계는 고대로부터 사회적으로 공개된 적이 없어 입에서 입으로 단 한 사람에게만 전수돼 왔다고 한다.
 
▲ 내달 3월 2일 신안계물형설과 도선국사의 풍수사상을 신안계물형학연구원에서 공개강의할 강당.     © 편집부



▲ 박민찬 원장과 리복재 발행인이 신안계 물형학 창시자 도선대사 액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종엽    
풍수로 국민 1인당 30만달러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신안계물형학연구자 박민찬은 누구인가


박 원장은 “풍수로 한국 국민 1인당 30만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조금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그는 “풍수로 좋은 운을 갖게 하여 부자 되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강조하고 “좋은 운 즉, 부자 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안다면 10~100여명이 한국을 2만달러로 발전시켰다면 10만명 이상이 발전시키면 30만 달러시대를 만드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한국의 거대기업 총수들 또는 버금가는 부자들이 풍수사상을 배워 욕심을 비운다면 10만명이 아닌 100만명이 해낼 것이란 주장이다. 지금 한국 기업들은 과거의 운과 근면 성실한 국민들 덕택에 과거 1950년대 국민소득 68달러에서 50년만에 2만달러로 끌어 올렸기 때문이다.

박민찬 원장은 이제부터 도선국사의 비기와 신안계물형설을 공개할 시점이라고 밝히고, 내달 3월 2일부터 도선국사의 신안계물형학에 대해서 최초로 공개강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박원장은 올해 풍수지리 포럼을 개최해 민족과 국가 발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떤 방법의 해법을 제시해 인류문명에 이바지 할 것인지를 밝힐 참이다. 풍수지리에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를 참조하고 홈페이지 방문은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를 누르면 된다.
 
▲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에 있는 훈 © 최종엽    


박민찬 원장 도선풍수 최초 강좌

신라말(1100년) “신안계 물형설” 시조이신 도선국사로 부터 후계자 단 한사람에게만 비전된 풍수지리가 사상최초 공개강좌를 실시합니다.
◈풍수지리 양성목적
풍수란 만물의 형상과 자연에서 발산하는 기를 활용하여 인간운명(흥, 망, 성, 쇠)를 결정하는 자연과학의 학문입니다.
따라서 풍수란 위대한 문화유산으로 세계적학문이며 인류최초, 최대, 최후진리입니다.
도선풍수 전수자인 박민찬원장은 본 풍수 강좌를 시작으로 풍수지리 전문가를 양성화하여 인류 최초 인간 기초 학문으로 계발하고자 합니다.

◆주요교육내용 ◆교육일정 ◆참가안내 ◆박민찬원장 주요활동사항 ◆무료 공개강좌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풍수지리 매력
1. 1년만 하면 박민찬 선생같이 할 수 있다
1. 남.여 노소 및 한자를 몰라도 할 수 있다
1. 21세기 신 지식 직업이다
1. 대학교 교수 추천. 강사추천. 지사(지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1. 풍수계발. 사업 등 박민찬 원장과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 도선국사 후계자가 될 수 있는 기회

*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원
    신청 문의전화 : 02) 704 - 4494
    홈페이지 : www.poongsoo.co.kr        

    이메일 : perfect12@hanmail.net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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