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재명’ 2차 공판 참석 포토라인 패싱...지지자들에게는 눈인사

신종철 선임기자 | 기사입력 2019/01/15 [12:31]

‘이재명’ 2차 공판 참석 포토라인 패싱...지지자들에게는 눈인사

신종철 선임기자 | 입력 : 2019/01/15 [12:3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선임기자]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도지사의 2차 공판이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렸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도착한 뒤 1차 공판과는 달리 취재진의 포토라인을 지나쳐 아무런 말없이 재판이 열리는 제3호 법정으로 곧 바로 들어갔다.


앞서 법원 안에서 기다리던 3~40여명에 이르는 지지자들은 침묵으로 이 지사를 응원했다. 또 승용차에서 내려 곧 바로 법정으로 향하던 이 지사 또한 미소를 띤 채 가벼운 눈 인사로 이들의 성원에 답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11일 이 지사의 형님 이재선 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도 혐의와 검사 사칭 건, 대장동 개발 수익 부풀리기 등이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된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이재명 지사의 다음 공판기일은 17일이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