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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웃사랑, 고향까지 이어져...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12/17 [20:05]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웃사랑, 고향까지 이어져...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12/17 [20:05]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정읍시 이평면 황전마을 출신인 이종현 대표(씨앤케이에너지)는 대전에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도 현금 기부에 이어 현물(연탄)기부, 이번 2019 희망나눔 이웃돕기에 500만원을 이평면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사업장인 대전에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루고 있으며, 고향인 이평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는 어려운 경기 속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고향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쁜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기탁배경을 밝혔다.

 

이평면 정정기 면장은 어려운 생활 여건과 추위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지는 이때, 나눔으로 면민들에게 온정을 주시는 기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정성을 쏟아 희망으로 함께 행복한 이평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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