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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한중 걸그룹 '아이러브' 오늘 베일 벗는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2/13 [08:59]

4인조 한중 걸그룹 '아이러브' 오늘 베일 벗는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12/13 [08: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
]
 4인조 한중 걸그룹 '아이러브' 13일 케이홀 1004클럽 무대에서 베일을 벗는다.

 

'서윤, 서하, 클로이, 주휘'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아이러브(I LUV)'가 13일 압구정 케이홀에서 한류문화와 함께하는 1004클럽 나눔 공동체 송년음악회에 참여한다.

걸그룹 '아이러브(I LUV, 리더/서윤, 큐티/서하, 랩/클로이, 댄스/주휘)'는 스타존 55가 구성하는 뉴페이스 프로젝트와 함께 오는 1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속사인 WKS ENM은 "걸 크러쉬 컨셉트 스타일에 랩과 보컬이 적절히 가미된 'GOT IT'이라는 파워풀한 곡으로 '아이러브(I LUV)'의 데뷔 음반이 준비된다."고 피력을 했다.

'아이러브(I LUV)'는 WKS에서 진행하는 한중 프로젝트 걸그룹 1호 모델로 선정되며 다각적이고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모션은 슈퍼루키 케이, 케이팝 에이전시, 스타존 55 등의 단체와 함께 대외적인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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