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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연예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발전을 위한 어메이티 사업추진 업무협약

'우드파크온수매트' 와 함께하는 어메이티 운동

김명민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11/08 [12:54]

중견 연예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지역발전을 위한 어메이티 사업추진 업무협약

'우드파크온수매트' 와 함께하는 어메이티 운동

김명민 칼럼니스트 | 입력 : 2018/11/08 [12:54]

 

▲ "우드파크" 온수매트 전속모델 원로가수 "남진"     © 김명민 칼럼니스트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발족된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과 주)어메이티월드에서는 전국 조직화 및 본격적인 어메이티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30년 전통의 ‘우드파크’ 온수매트 전문회사인 '(주)제이에스에스브이시'간 사랑과 나눔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과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주)제이에스에스브이시 CEO 김명민(왼쪽)과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문현(오른쪽)     © 김명민 칼럼니스트

 

 

11월 06일 강남구 소재 '우드파크' 온수매트 회사에서 가진 양 단체의 업무협약은 요즈음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우리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손길로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200여명에 달하는 중견 연예인과 함께 사랑의 자선바자회 성격으로 '우드파크' 온수매트 판매 수익의 일정 부분을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과 관련 유관 단체에게 기부하기로 하며, 상호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향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인간과 환경의 만남에서 일어나는 장소성에서부터 심미성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종합적인 쾌적함"을 추구하는 어메이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풍토에 맞는 맞춤형 지역개발을 모토로 지난 2007년 4월 행정자치부(현재 행정안전부)로부터 설립 인가 되었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행복한지역발전재단'과 '어메이티월드'는 앞으로 지역 특산물과 가공물의 판로를 위해 전국적 단위의 체험센터와 전시 매장을 두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선봉으로 판매 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건전한 상식과 올바른 이성으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고
자유가 확대 되어 가는 방향으로, 역사를 동인하는 것은 민중의 집단 지성이 만들어 내는 사회 혁명의 연속성에 있다는 것을 각인하면서 사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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