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서장, 제25호 태풍대비 현장 확인 밤낮 없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10/05 [15:3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에서는 제 25호 태풍‘콩레이’가 오늘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침에 따라 이른 새벽부터 관내 치안현장을 점검에 나섰다.
박 서장은 오전 6시부터 강구‧축산 파출소 관내 항포구 출어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어선피항 및 계류 상태를 확인하고, 어민들에게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에게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박경순 서장은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수시로 기상 정보를 확인하고 대비하여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