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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귀성길’전남경찰 특별교통관리 추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19 [16:34]

안전한 귀성길’전남경찰 특별교통관리 추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9/19 [16:3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전한 귀성․귀경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2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1단계(9.15∼9.20, 6일)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주요 혼잡지역 관리와 고속도로 상 갓길위반 등 얌체운전에 대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2단계(9.21∼9.26, 6일) 기간에는 고속도로 본선 혼잡 예상구간 및 공원묘지 주변 성묘차량에 대한 교통관리로 교통량 분산유도 및 정체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 자유시장 등 도내 60개(한시허용 37, 상시허용 23)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됨에 따라 혼잡지역에 충분한 경력을 배치, 소통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선다.

 

최관호 전남청장은 오는 22일 고속도로순찰대(5지구대)등을 방문,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혼잡예상 구간 및 국도․지방도 교통소통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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