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통영해경 ㆍ통영ㆍ고성지역ㆍ어민 간담회 가져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17:15]

통영해경 ㆍ통영ㆍ고성지역ㆍ어민 간담회 가져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9/13 [17: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통영, 고성지역 민간해양구조대 및 낚시어선업자 80여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낚시어선업자와 자율적 임검체계 개선 시범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및 고성 관내 활동 중인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통영파출소, 고성파출소에서 각 시행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낚시어선 임검체계 개선 시범운영 추진배경 ▲자율 안전관리로 인한 업자의 자율성 및 책임성 강화 ▲출항전 임검요령 및 주요 확인 사항 ▲ 자율점검표 및 해양안전수칙 팜플렛 배부 등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였다.

 

간담회 참석한 고성군 민간해양구조대장 김도진(53세)은 “ 적극적인 현장교육 및 간담회 등으로 선박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며, 영원한 바다지킴이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낚시어선 임검체계 개선으로 사업자 및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과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