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한편, 제주해경은 인근 경비중이던 300톤급 경비함을 급파하였고 저녁 8시 50분경 이모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밤 11시 25분경 제주항에서 대기중이던 119구급차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018년 현재까지 추자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50건중 헬기를 이용하여 38명 후송,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12명을 후송하였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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