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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치명적인 섹시미

연예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8/11 [12:39]

가수 홍진영, 치명적인 섹시미

연예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8/11 [12:3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가수 홍진영이 피지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타고 섬에 들어왔습니다만... 석양 죽이고 숙소도 좋고 머다 좋고 너무 좋은디요.

 

샤워하는데 거미가 줄을 타고 위에서 내려와서 안녕하구여. 겁나 큰 두꺼비도 방문 앞에서 뛰댕기고요. 도룡뇽이는 걍 벽에서 와따가따 하네여. 애들이 참 반겨주네. 손님 많이 받아 본 것처럼. 게스트천국스타그램"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를 타고 바다를 구경 중인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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