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6회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7월21일!8월5일 개최강주마을 해바리기축제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은 지인분들과 함안군 행사중 하나인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을 새벽 4시에 찾았다 함안 해바리기 축제장인 강주 마을에 도착을 하니 전국 사진가들이 200명 정도 해바라기 촬영에 정신이 없다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자체적으로 조성한 해바리기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2018년 7월 21일에서 8월 5일까지 강주 해바라기 마을에서 해바라기 축제와 품바 공연 초청가수 공연등 다양한 볼거리가 만들어진다
강주 마을 행사에 입장료가 있다 입장료 2000원이다 무료도있다 장애인 미취학 어린이 관람시간 09시부터 19시까지다
이제 6회째를 맞는 함안 해바리기 축제장이다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온다 보다 더 성숙한 관람 자세가 필요하다
못 올라가게 안전표지판이라도 붙여야 할듯하다
아침에 여자사진가 한분이 미끄러워 떨어질뻔했다 이런 문화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사진가들이 더 잘 지키고 더 잘 가꾸어야 할 것이다 새벽에 드론이 2대가 날라 다닌다
이구동성으로 시끄럽다고 말한다 필자도 드론을 날리지만 그리고 머리위로 낮게 비행한다 비행 규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안전 불감증이란 단어가 나올만 하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에 나 하나쯤이란 이런 생각은 버릴때가 아닌가 모두가 즐기는 곳에 인상 찌푸리는 일은 안하는게 좋다
서로 공중 도덕을 잘 지키면 좋겠다 어느 사진가 한분이 말한다 없던 길도 만들고 없던 산길도 뚫고 있던 나무들도 제거하여 사진을 담는 무개념 사진사들이 많다고 한다
대한민국 사진가들이여 우리가 지킬건 지키면서 살자 필자도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오늘 기사를 마무리한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