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해양경찰공무원에 대한 직업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해양경찰의 역사와 다양한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청사 해양안전 체험관에서 인명구조 방법 및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고 제주 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3,000톤급 경비함정에서 각종 장비소개와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사면이 바다인 제주의 청소년들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관에 대한 직업을 이해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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