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달서경찰서하절기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단체와 합께 합동순찰 전개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위한 성서공단 취약지역 합동순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7/18 [11:10]

대구달서경찰서하절기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단체와 합께 합동순찰 전개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위한 성서공단 취약지역 합동순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7/18 [11: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대구달서경찰서(경찰서장 장호식)는 지난 17일(화) 22:30, 성서공단 휴가철을 맞아 강․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약자 상대 각종 범죄로부터 신체적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관과 무도인 순찰대 15명이 합동 순찰을 실시 하였다.

 

이번 순찰은 성서공단 주변에 호림강나루공원, 성서체육공원 주변 외국인 집단 폭력 예방, 야간 여성 및 노약자 보호, 청소년 비행 예방 등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대구달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방범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정례화하여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공동체 치안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