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특별한 여행을 떠나요! 어촌에서 즐기는 여름휴가오는 12일, SRT수서역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와 함께 12일(목) 오후 2시부터 SRT수서역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전국 바다여행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망라한 어촌관광 안내책자*와 수산물을 나눠주고, 어촌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권유할 계획이다. 또한 연예인 임병기, 이상숙 씨도 직접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어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를 권장할 예정이다.
캠페인 식전행사로는 ‘어촌으로 떠나는 작은 음악회’와 ‘어촌사랑 바다사랑 사진전’ 등을 개최하여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어촌에는 국민 여러분들이 여름휴가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시원한 해수욕장, 해양레포츠,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가 있다.”라며, “더위와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러 우리 어촌으로 오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고 2018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 개요 행사개요 ㅇ 일 시 : 2018. 7. 12(목), 14:00~15:00 ㅇ 장 소 : 수서역 맞이방(지하 1층 매표소 앞) ㅇ 참석자 : 차관, 수협대표이사 및 임원,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장, ㈜SR영업본부장, 방송예술인공동체 이사장 등 □ 주요행사 ㅇ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 전개 * 나레이션, ‘18년 어촌관광 홍보책자 및 증정용 수산물 배부(약 2,000개) ㅇ 사전홍보 및 식전행사 - 수산물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행사장 주변 홍보 - 어촌 및 바다와 관련된 사진전 - 식전행사(4중주 현악 클래식, ‘어촌으로 떠나는 작은 음악회’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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