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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게이트 진실 보고서-(6)

줄기세포 없다던 문신용, '세연단'은 세포주분양,황 교수팀 연구빼내 논문발표?

리복재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06/11/05 [11:00]

줄기세포게이트 진실 보고서-(6)

줄기세포 없다던 문신용, '세연단'은 세포주분양,황 교수팀 연구빼내 논문발표?

리복재 대표기자 | 입력 : 2006/11/05 [11:00]
▲새로운 의혹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연단.엄청난 예산이 지원되는데도 감사한번 받지 않았았고 최근 시민단체'민초리'에서 국회와 감사원에 문제점이 있다고 감사를 청구한 상태     © 플러스코리아
 
그동안 줄기세포게이트에 대한 진실보고서 연재가 중단되었습니다. 당시 우려와 시기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받아 들여 5회차에서 기사 게재 중 철회 시켰던 것입니다 이제 이 사건에서 대한민국 특허를 지키기 위해 100명의 '민변호인단' 변호하여 KBS '추적60분 (가제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방영과 관련한 정보공개거부처분취소 소송에서 서울 행정법원으로부터 지난 9월 28일 원고 완전 승소를 이끌어 냈습니다.이것은 줄기세포의 진실보고서와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도기적 현실에서 줄기세포 게이트의 진실보고서는 진실을 밝히는데 가일층 다가설 것입니다. [편집자 주]
 
제6편,노무현 정권 시작과 더불어 황우석 교수를 재집권 도구로 사용 하려 했다는 주장에 대해

황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는 빨라야 10년 이후에나 실제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그럼에도 이토록 노무현 정권이 정권차원에서 지원한 것은 황우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상당한 정치적 효과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형 아폴로 프로젝트'라는 재집권 플랜이었는지는 아직 좀 더 확인할 필요가 있지만, 어쨌든 현 정권이 이번 파문만 아니었다면 '황우석'이라는 확실한 브랜드에서 얻었던 정치적 반사이익은 상당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즉 盧정권은 앞으로 10년 집권을 생각하고 있다고 세간에 입소문이 무성한 데, "노무현 재집권 10년, 줄기세포 10년이냐"는 루머도 나돌고 있었으니까요.
 
박기영  진대제
 
`황금박쥐'의 당사자이자 BIT산업 육성을 외쳤던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지난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황금박쥐 멤버들은 서로의 일정이 바빠 만난 지 몇 개월이 지났다"며 이미 발을 빼기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황우석 교수를 처음 만난 것은 2002년 국가기술자문위원회에서"라며 "당시 IT가 바이오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연구하면서 IT와 BT를 결합한 `바이오인포매틱스'를 육성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라고 고백합니다.

[참고]`바이오인포매틱스'는, BIT산업의 핵심기반기술, (특허청 참조)

□ 바이오인포매틱스: BT, IT를 만나다.

o 바이오인포매틱스는 생물체의 유전정보 등 방대하고 다양한 생명현상 관련 정보를 컴퓨터를 사용하여 정리·분석·해석하는 분야임 

 o 1990년대 들어 생명공학기술(BT) 및 정보기술(IT)이 발달하고 각종 지놈 프로젝트의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두 기술이 융합된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기술 및 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향후 BT 산업의 핵심적인 기반기술로서 의약, 농업, 환경, 화학분야 등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 

 o 바이오인포매틱스 관련 기술은 유전자의 탐색, 신약개발, 질병진단, 생명현상의 규명, 농작물의 병충해연구 등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

o 국내에서는 과학기술부에서 생물정보학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생명공학연구소를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들에 의한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고, (주)바이오인포메틱스, (주)나노믹스 등의 벤처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구축 및 시스템개발,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황 교수와 박기영 청와대 보좌관에 대해 
 
2005 년 1 월  9일 수의대, 본관6층 동시에... 줄기세포 오염사고 발생 NT- 4,5,6,7번이 죽고, NT-1,2번을 미즈메디 병원으로 급히 이동.이사고로 황교수와 노성일과 난자 공급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지분요구 등 노성일의 태도가 돌변.이 일로 박기영 보좌관은 대통령한테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데 문제발생    © 플러스코리아

 청와대 박기영 보좌관과 황교수와의 만남은 1998년 국민의 정부시절인데, 경실련 과학기술위원장이었던 박기영이 국회 생명윤리법 포럼에서 '생명윤리 문제는 연구실에서는 제한적으로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발언에 황교수가 감명 받았다는 것이 이들의 첫 인연입니다

그 후 박기영은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2004년 1월 청와대 과학보좌관이 되었고, 2월 황금박쥐를 만들었으며,노대통령은 그해 6월 황 교수에게 과학기술 최고훈장인 ‘창조장’을 수여하고, 국가차원에서의 '최고 과학자'로 선정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박기영 보좌관 역시 황교수로부터 2005년 1월 줄기세포 오염을 보고 받고도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문책론에 시달리자 “논문조작에 대해 황 교수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황교수에게 등을 돌립니다.
 
미국 '인간배아복제 연구의 제한적 승인 법안 상정' 249대 178로 기각, '인간배아복제연구는 법적으로 원천불허(2001년 8월 1일)‘와 당시 각국 상황
유엔이 2000년 11월 인간복제금지협약을 추진하다 정치선언문으로 대체한 것도 몇몇 국가들이 치료용 배아복제를 제한적으로 허용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구속력이 없는 이 결의안을 놓고도 각국은 찬성 71표, 반대 35표, 기권 43표로 분열됐습니다.

독일, 아프리카 나라들은 금지하자는 입장인 반면 한국을 포함 프랑스, 중국, 일본, 캐나다 등은 이에 반대했고, 이슬람국가들은 기권했습니다.

법률로 인간배아 연구를 허용한 영국은 2000년 8월 뉴캐슬대가 신청한 복제배아 줄기세포 실험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었습니다.

복제양 돌리를 만든 ‘로슬린 연구소’의 이언 윌머트 박사도 배아복제 연구허가를 받고 이를 추진 중 입니다.

일본 또한 2000년 6월 문부성 산하 과학기술회의 생명윤리위원회에서 배아복제 연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국민투표를 통해 인간배아의 복제는 금지하되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는 허용하기로 하는 등 이중적 행보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연방정부 기금이 치료용 배아복제 연구를 지원하지 못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최근 캘리포니아 주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10년간 30억 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위스콘신 주도 생명공학에 7억5,00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일리노이 주는 줄기세포 연구를 공식 인정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상황이 이렇게 자꾸만 변해가자 이에 자극 받은 미국은 민주계 하원 의원들이 들고 일어나 최소한 치료용 목적의 체세포 줄기세포 연구만큼은 허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마련되었습니다.

한국 상황,과기부 - 생명윤리 기본법안 2002년 3월 국회 상정 계획발표(2001년 8월)

▲     © 플러스코리아
오명(吳明)-과학기술부 장관  
직업 : 정무직공무원, 신문인, 대학총장
출생일 : 1940년 3월 21일 
소속 : 前 과학기술부 장관 (부총리 겸임(제6대)), 前 건설교통부 장관 (제1대)
학력 : 경기고등학교 - 육군사관학교 - 서울대학교 -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교대학원 -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교 - 원광대학교


먼저 과기부 장관 자리는 부총리 급입니다. 그는 국내 생명공학계의 향후 전개 될 전망 등 성체줄기세포 대 체세포줄기세포 연구로 분란이 일자 밥그릇 싸움에서 과기부가 재빨리 움직여 선점을 점유하게 됩니다.

그러한 반면 보건복지부는 수구적 자세이고, 과기부는 전진적 자세임이 여기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현재까지는 과기부가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민단체인 ‘참여연대 심포지움 개최’(2001년 10월 18일)

▲     © 플러스코리아
이 자리에서 ‘참여연대’입장은 성체줄기세포연구 지지를 위해 전방위적 자세를 취합니다.참여 연대가 성체 줄기세포 연구를 지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의 대부분이 성경에 충실한 기독계일 때문일까요? 아니면 기득권 세력들과 야합한 결과일까요?

황교수의 논문 발표가 있은 후 계속해서 기독계열 종교단체,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터져  나옵니다.이들은 일시적 기분 감정에 의한 것이 아니고 자신들의 밥그릇이 담겨 있는 ‘성경’ 말씀을 들고 나오는 것인 만큼,황 교수가 불교 신자로서 윤리문제에 직접적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았다 하더라도,이때라도 한 번쯤 전 국민적, 국가적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토론 절차를 거쳤다면 어떠했을까요?

국가 프로젝트가 중요하지만 너무 과신한 게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드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에 따라 어느 정도라도 서로의 양보 선을 긋고 연구 활동에 전념 했다면 오늘과 같은 불행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서정선-문신용 - 노성일의  핫라인 그축(2001.12  ~  2003.8)

황 교수팀에 2001년 12월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유영준이 의사란 직업을 그만 두고 2002년부터 황교수팀에 합류하겠다는 의사 표명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실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그러나 황교수가 밝힌 “드림팀”에 의하면,황교수가 최초로 인간배아체세포를 만들었다고 발표 한 이후 문신용의 추천이 있었다고 하며 이 때 이유진도 함께 거론 되었다고 합니다. 황 교수가 너무나 사람을 믿어 버린 성격이 나타납니다.
 
▲     © 플러스코리아
유영준(사진) 연구원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1. 부산 고신의대(기독계열) 출신으로 한때 울산대 병원근무
2. 황박사 연구원으로 근무 중 같은 연구원 간호사 이유진과 결혼(주례는 황우석 교수)
3. 유급 형식으로 그만둘 때까지 황교수 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4. MBC‘PD수첩'에 최초 제보자로 지목됨

보건복지부 생명과학관련 국민보건안전, 윤리 확보방안 보고서(2002년 1월 29일)

과기부가 지난 해 8월 발표한 “생명윤리기본법안”은 금년도 3월 정기국회 상정 계획에 대한 복지부의 제2탄 방어 계획서입니다. 행정부처 사이에도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에서의 승리를 위해 때로는 저명한 민간인 학자를 이용하거나 여론 결과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편 소속 학계 교수들을 동원 언론에 전방위적으로 인터뷰에 응하게 하거나 무리를 내서라도 연구 용역을 주기도 합니다.

이번과 같은 경우 본래 업무 성격상 의료 내지 윤리 문제가 내재되어 있어 복지부의 고유 업무에 가까운 면이 있었음에도, 과기부가 지지 않고 일전을 불사하고 있는 까닭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가 앞으로 살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IT산업과 BT산업의 국가적 육성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단순한 의료나 윤리문제를 떠나 [국가 정책]의 하나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므로 [국가 정책]적 문제라면 복지부보다는 과기부가 적임자다 라는 주장이고,생명 윤리 문제를 제외하고도 지금까지 고리타분한 복지부 밑에서 시어머니 같은 잔소리 들어온 대부분의 의료업 종사자들(학계, 업계, 사회단체)도 복지부를 달가워하지 않다고 합니다.  
 
과기부가 이들 의료업 종사자들의 선호 대상이 되었던 것은,이와 같은 단순한 논리 외에도  서정선, 문신용의 막후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또다시 언급 되겠지만 과기부와 복지부와의 [밥그릇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우리나라 BT 산업의 향방이 결정된다고 할 만큼 중요한 싸움이라는 점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2002년 3월에는 서울대, 연세대, 미즈메디, 차병원 등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의 프론티어 사업단장으로 문신용을 공동 후보의 한 사람으로 추천합니다.
2002년 5월 16일에는 응용세포 사업단장에 문신용 서울대 교수가 임명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곧 바로 줄기세포은행 설립을 제안합니다.년간 100억 여원씩 10년간 1천5백억 여원이 지원되는 사업단으로 한국 의료업계 사상초유, 최대 규모로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제 서-문-노 핫라인은 껄끄러운 복지부의 감독을 벗어나 의료 종사자들만의 공고한 옹벽성을 쌓아 갑니다. BT산업 사업자나 학계 관계자로서 서- 문- 노 핫라인 인맥을 통하지 않고는 연구과제 할당을 받을 수 없게 되었으니 문신용의 학계 위상이 어떠했을까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플러스코리아
세포 응용 연구사업단 (필자가 지난번에 쓴 기사를 참조하시면 확실히 아실 것입니다.참조 http://pluskorea.net/bbs.html?Table=ins_bbs76&mode=view&uid=114&page=1)

성 명 소 속 직 위 비 고  
황 윤 영 한양대학교 교 수 이사장 
김 선 행 고려대학교 교 수 이 사 
김 종 원 (주)바이오메드랩 대표이사 이 사 
김 중 수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 수 이 사 
노 성 일 의료법인 성삼의료재단 병원장 이 사
엄 영 진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교 수 이 사 
이 경 광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정책부장 이 사
정 의 배 충북대학교 교 수 이 사
이 상 목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장 이 사
한 상 섭 안전성평가연구소 소 장  이 사 
문 신 용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단 장 이 사
정 구 종 (주)동아닷컴 대표이사 감 사

정부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사업 집행에 관하여 설립된 이후 2006년 9 말에서야 시민단체‘민초리(http://www.minchori.org/mbs/index.php)에 의해서 국회와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만,이전에는 감사원이 감사 한 번 실시한 일이 없습니다. 이 단체가 고발한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진 분들은 많은 성원을 보내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며, 황 교수가 국가프로젝트를 진행해 가는데 있어서 황 교수를 등에 업은 ‘세연단’의 지원은 무엇이 있었는가,연구에 필요한 연구비 지원은 얼마나 지급 받았는가, 하는 점등을 세세히 밝혀내야 합니다.
 
그런데 '세연단'의 문신용 단장 등의 파워를 잘 알 수 있는 것은,2004년에 간암 환자에게 성체줄기세포를 주입하였다가 2명이 사망하고만 사건이 발생 했을때에도 일부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고  수사나 조사를 제대로 받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있으며,학계에서 너도 나도 문신용의 편을 들고 나온 까닭 역시 막강한 ‘세연단’의 위력이 아니겠습니까?

서- 문 - 노가 복지부보다 과기부를 선호하는 까닭은 이미 밝힌 바 있지만, 복지부는 까다로운 윤리문제 외에도 사사건건 권위적, 관료적 자세로 만사에 임하는 입장임에 반하여 과기부는 과학기술의 개발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전진적 자세이며 기존의 재산을 관리하는 보수적 자세가 아닙니다.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설립된 것도 기실 따지고 보면 결국 황교수의 이름을 잠시 빌려 밟고 올라선 결과 입니다.당시의 상황으로 보았을 때 복지부를 통한 정부지원금은 몽땅 황교수 팀으로 쓰일 것이라는 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황교수는 세연단 설립 후 지금까지 그들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 받은 사실이 없었다는 것도 잘 알 것입니다. 아래 성과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문신용은 총4건,안규리는 2건,박은정은 2건, 정형민은 2건, 윤현수는 1건의 연구 과제를 할당받고 연구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박은정이 왜 그렇게 입에 거품 물며 아우성을 쳤는지 아래를 살펴보면 알 것입니다.

과제 번호 연구과제명 연구기관명 (연구책임자) 연구성과

SC1010 BT분야 공동 활용장비 구축  운영... 서울대학교 (문신용)   논문 1건 
SC1020 인간전분화능 줄기세포 확립 및 세포... 서울대학교 (문신용)   논문 8건 
SC1030 줄기세포 연구에 관련된 생명윤리의 ... 서울대학교 (박은정)   논문 1건 
SC11011 인간전분화능 줄기세포 확립 및 세포... 서울대학교 (문신용)   논문 1건 
SC11030 세포응용연구 관련 윤리프로그램 개... 서울대학교 (박은정)   논문 1건 

SC12014 배아줄기세포의 면역학적 특성 규명 ... 서울대학교 (안규리)   논문 1건 
SC12015 인간 배아 줄기세포에서 생식 관련 세... 한양대학교 (황정혜)   논문 1건 
SC12031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조혈세포분화 ... 충북대학교  (이영희)   논문 1건 
SC12032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혈구 줄기... 고려대학교 (김병수)   논문 2건 
SC12051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인슐린 분비세... 서울대학교 (이홍규)   논문 1건  
   
SC11013 인간전분화능 줄기세포주 확립과 특...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정형민)   논문 1건
SC11021 줄기세포 분화관련 유전자 발현정보 ... 서울대학교 (박웅양)   논문 1건
SC12011 줄기세포 분화조절을 통한 분화세포의... 한양대학교 (김계성)   논문 3건
SC12012 프로테옴 기술을 활용한 줄기세포 분... 서울대학교 (성제경)   논문 1건
SC12014 배아줄기세포의 면역학적 특성 규명 ... 서울대학교 (안규리)   논문 1건

SC12022 인간의 전분화능 줄기세포에서 다양한... 삼성제일병원 (전진현)   논문 1건
SC12031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조혈세포분화 ... 충북대학교 (이영희)   논문 1건
SC12032 인간 배아 줄기세포로부터 혈구 줄기... 고려대학교 (김병수)   논문 3건 SC12040 사람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한양대학교 (이상훈)   논문 1건


SC13012 성체줄기세포의 분화유도를 이용한 ... 성균관대학교 (이문규)   논문 1건
SC11011 인간전분화능 줄기세포 확립 및 세포... 서울대학교 (문신용)   논문 8건 SC11013 인간전분화능 줄기세포주 확립과 특...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정형민)   논문 6건
SC11030 세포응용연구 관련 윤리프로그램 개... 서울대학교 (박은정)   논문 1건
SC12011 줄기세포 분화조절을 통한 분화세포의... 한양대학교 (김계성)   논문 5건

SC12013 척수손상 모델 동물을 이용한 줄기세포... 연세대학교 (이배환)   논문 3건
SC12021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유전자 발... 미즈메디병원 (윤현수)   논문 6건
SC12022 인간의 전분화능 줄기세포에서 다양한... 삼성제일병원 (전진현)   논문 3건
SC12024 배아 줄기세포의 자가증식과 초기분화... 서울대학교 (홍승환)   논문 1건
SC12031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조혈세포분화 ... 충북대학교 (이영희)   논문 4건
SC12032 인간 배아 줄기세포로부터 혈구 줄기... 고려대학교 (김병수)   논문 2건

줄기세포를 구경조차 못했다는 문신용이 사업 단장으로 있는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분양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줄기세포일까요? 위에서도 지적했듯이 황 교수를 등에 업고 서-문-노가 핫라인이 되어 정부 과기부산하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이 출발하자 배아줄기세포주 은행이 설립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질문내용,
인간 배아줄기 세포주는 어떻게 분양받을 수 있습니까?
글쓴날   2005-03-29 오후 1:32:53
질문내용= 귀 사업단에서 개발한 인간 배아줄기 세포주를 분양받고자 합니다.
그 절차 및 방식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또한 배양기술에 대한 연수는 가능한지요?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설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내용,
간 배아줄기세포주 분양은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배아줄기세포주 은행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02)740-8945(오선경 박사)으로 문의하사기 바라며,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설치와 관련하여서는 보건복지부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얼마나 기가 찰 일입니까?노성일,문신용,이왕재등등이 줄기세포는 보지도,수립도 못했다고 하고서는 이렇게 전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황교수팀의 연구 업적을 빼돌렸고,마치 자기들은 모른 체 일개 연구원인 김선종만의 단독범행이라고 하는데도, 이 나라 언론과 특정정당,특정종교는 모른 체 수수방관만 하고 있습니다.아래는 세연단의 특허출원 현황입니다.

세포응용연구단의 최근 특허출원 목록

과제
번호 연구과제명 연구기관명
(연구책임자) 연구성과
SC11011 인간전분화능 줄기세포 확립 및 세포... 서울대학교
(문신용)  특허 1건
SC11012 자가 체세포 핵이식란으로부터 유래한 배아 줄기세포주 및 이로부터 분화된 신경세포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특허 1건
SC12011 줄기세포 분화조절을 통한 분화세포의... 한양대학교
(김계성)  특허 3건
SC12022 인간의 전분화능 줄기세포에서 다양한... 삼성제일병원
(전진현)  특허 1건
SC12023 항체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전분화능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홍효정)  특허 7건
SC12024 배아 줄기세포의 자가증식과 초기분화... 서울대학교
(홍승환)  특허 1건
SC12031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조혈세포분화 ... 충북대학교
(이영희)  특허 3건
SC12032 인간 배아 줄기세포로부터 혈구 줄기... 고려대학교
(김병수)  특허 5건
SC12040 사람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한양대학교
(이상훈)  특허 1건
SC12052 인간전분화능줄기세포주의 내배엽 ... 원자력의학원
(박현숙)  특허 2건

No 발명의 명칭 등록국가명 등록인 등록일
 1 양수세포를 이용한 인간배아줄기세포의 배양 한국 문신용 2004. 2.14
발명의 명칭 자가 체세포 핵이식란으로부터 유래한 배아 줄기세포주 및 이로부터 분화된 신경세포
구분  출원
등록(출원)국가명  세계
등록(출원)인  노성일
등록(출원)일  2003. 12.30

등록(출원)번호  PCT/KRO3/02899
 
 
 
 
 
제         목  인간 배아줄기세포(SNUhES3)의 자발적 분화에 의한 내배엽세포 유전자의 발현
제목 (영문)  Expression of Endodermal Gene Transcripts from Spontaneous Differentiation of Human Embryonic Stem Cells (SNUhES3)
저         자  정순간 , 임지연 , 문신용 , 박용빈 , 오선경 , 채윤주
발행   년도  2005
발행   기관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발행   정보  인구의학연구논집 , 18권 , 단일호 ,   시작쪽수 67쪽 , 전체쪽수 8쪽
주제키워드  "입력된 주제키워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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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내용은 KSI학술논문에 제출된 것 중의 한 논문입니다.문신용이 "인간 배아줄기세포"가 수립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위 논문에서 밝혀진 대로 줄기세포가 수립을 했으므로 "배아줄기세포의 자발적 분화"를 관찰할 수 있었고,나아가서 "내배엽세포의 유전자가 발현"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문신용,오선경등이 주도한 위 논문에서 줄기세포주가 수립 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한 증거입니다.
 
오선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선경은 황교수의 수의과 제자라고 합니다.황교수가 제2 회 공판정에서 증언 한 바에 의하면,문신용 교수가 황박사팀에서 아무런 활약도 하지 않았던 오선경 교수를 강력히 추천하여 논문 공저자가 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문신용과 함께 2006년 1월 6일 하루 동안 무려 10편에 달하는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괴력을 발휘합니다.얼마나 기가 찰 일입니까?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성장곡선의 분석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김은희, 김병문, 문신용, 오선경, 도현미   2006.01.06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 세포로의 분화유도방법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김윤영, 문신용, 오선경    2006.01.06 
인간 영양세포층을 이용한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관한 연구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김희선, 최영민, 김석현, 문신용, 김정구, 오선경   2006.01.06

인간 배아줄기세포로부터 Neurosphere 형성을 위한 효율적 방법 개발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문신용, 오선경, 조명수, 지애리   2006.01.06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서의 적절한 영양세포 성장억제 방법에 대한 연구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김은희, 문신용, 오선경   2006.01.06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의 Notch 신호에 관한 연구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김은희, 김정은, 최영민, 김석현, 문신용    2006.01.06
인간 배아줄기세포(SNUhES3)의 자발적 분화에 의한 내배엽세포 유전자의 발현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정순간, 임지연, 문신용, 박용빈, 오선경    2006.01.06 
STO 지지세포 위에서 배양되는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미분화 유지에 미치는 bFGF의 영향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김희선, 김윤영, 최영민, 김석현, 문신용, 오선경 2006.01.06 

미분화된 인간 배아줄기세포 증식을 위한 배양법의 발달: 자가증식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고찰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 문신용, 오선경, 지애리    2006.01.06

Sonic Hedgehog과 Fibroblast Growth Factor 8에 의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유래 신경세포 분화양상의
차이 [의학·약학] 서울대학교 인구의학연구소 |김미정, 김윤영, 김명화, 문신용, 오선경, 조명수   2006.01.06 

다음은 2006년 2월 25일 황교수가 검찰 조사를 받으며 죽음으로 향해가던 시점에서 오선경과 윤현수의 활약상입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고려대 줄기세포연구소는 2월 25일 오후1시 50분부터 5시까지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줄기세포 연구학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고려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 줄기세포연구소가 주최하고 고대의대, 과학기술부 뉴프론티어 세포응용사업단 등이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은 각종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여러 의학기술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배아줄기세포의 개발, 배양 및 관리, 세계적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들을 논의하기위해 열렸다.

김선행 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 ‘배아줄기세포 연구’라는 주제아래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 됐으며,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논문을 Science지에 게재하여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서울의대 문신용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1세션 에서는 ▲미즈메디 병원 의과학연구소장 윤현수 박사가 ‘배아줄기세포 주 개발과정’, ▲서울의대 오선경 박사가 ‘배아줄기 세포의 배양, 관리’ 에 대한 연제를 발표했다. <계속>
줄기세포 06/11/05 [14:15] 수정 삭제  
  대단한 정보들이네요....
이복재 기자님...건강관리 잘하세요...
너무나 이시대에 필요한 공기와같은 분인거같네요..
베어 06/11/05 [22:16] 수정 삭제  
  진실과 정의가 살아있는 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매국노척살 06/11/06 [09:12] 수정 삭제  
  이런 진실을 밝히는 이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베스킨 06/11/06 [13:15] 수정 삭제  
  정말 놀랬습니다.
항상 진실은 밝혀지는 법입니다.
리기자님의 정의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세월이 흘러도........
황우석 박사의 과실 또한 많지만 누구나 있을 수 있는 것을 저들 음모세력은 지들 자손만대 편안함을 추구하려 미국놈들과 협잡했지요.
더러운 기득권과 돈쳐먹은 언론새끼들....
거기다 권력기간의 정치 집권을 위한 표동양으로 황우석만 죽이고 있습니다.
영웅은 난세에 난 답니다.
리기자님과 배변호사님과 고준환교수님의 건강을 빕니다.
홧병 06/11/26 [17:18] 수정 삭제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치밀하게 투입 위장한 고도황까에대한 추적도 필요합니다 노정부는 여론 호도를위해 인터넷이란 매체의 특성을 가장 잘 이용하는 정권입니다 기막히게 열혈황빠로 각인시키다 극적인 상황마다 언론발표에 입맞혀 지지자들 삽질만하게 인도하는등 다양한방법으로 황박사 지지자들을 조종하던 그 세력들이 누구일까요?노무현만을 보호하기위한 순수 노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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