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놀란 70세 멕시코 할머니 임신 소식에 화들짝
국제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5/25 [19:07]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 멕시코에서 70세 할머니가 임신 6개월로 밝혀져 세계 의학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멕시코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시날로아주 마사틀란에 거주하는 마리아 델 라 루즈(70)가 임신 6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학계는 고령임신이 불가능하다며 의사들은 10회에 걸쳐 검사를 했지만 모두 임신이 확인됐다. 기존의 최고령 임신은 스페인에 사는 마리아 델 카르멘으로 만 66세였다. 루즈 할머니는 체외수정으로 임신했는지 경위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루즈 할머니는 현재 딸을 임신했으며 의사들의 권고에 따라오는 7월 18일 제왕절개로 출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