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마동초, 노란 나비와 함께하는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2 [09:10]

광양마동초, 노란 나비와 함께하는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2 [09: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장완표)는 4.16.(월) ~ 4.20.(금) 까지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추념행사를 가졌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란 리본과 나비, 바람개비 등을 만들어 게시하였으며 전라남도교육청 사이버 추모관을 방문하여 댓글달기 활동도 펼쳤다.
 
학생들은‘천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는 모두 그날을 기억합니다.’등의 추모 동영상을 보며 세월호에 대해 알아보았고, 교사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또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그날, 바다’를 봤다는 학생들도 많아 세월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추념행사를 가질 수 있었다.
 
4학년 4반 소영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추념식을 하며 세월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나부터 세월호 사건을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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