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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교육원, 초등 평일·수요·토요 인성교육과정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1 [09:19]

부산학생교육원, 초등 평일·수요·토요 인성교육과정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1 [09: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원장 송덕삼)은 부산지역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평일·수요 인성교육과정’과 4∼6학년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초등 토요 인성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교육원은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주고, 자존감과 성취동기를 길러주기 위해 이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평일 인성교육과정’은 4월 23일부터 10월 16일까지 60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4,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학생들은 오전에 학교에서 배려하는 교실, 공감대화 등 인성교육과 수상안전교육에 참가한다. 오후에는 해포분교 수상안전체험교육장에서 생존수영 등 체험활동을 한다.

 

초등 수요 인성교육과정’은 5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 사회적 배려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 과정은 기수별로 5주씩 2개 기수로 나눠 운영한다. 학생들은 국궁, 클라이밍 등 체험활동을 하고, 상담도 받는다.

 

초등 토요 인성교육과정’은 4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사회적 배려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국궁, 클라이밍,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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