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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호남지역사업부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多함께 ‘화분만들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0 [17:51]

삼성생명, 호남지역사업부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多함께 ‘화분만들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0 [17: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무등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늘 19일 목요일 호남생명 호남지역사업부 지원으로 두암주공 4단지 밤실마을 싱싱하우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분만들기를 진행했다.

 

삼성 창업 80주년을 맞이한 삼성생명호남지역사업부 노태훈사업부장외 임직원들은 무등종합복지관 종사자, 지역주민 100명과 함께 미세먼지 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화 식물 화분을 만들어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120가정에 전달하고, 주공 4단지 내에 있는 밤실마을 싱싱하우스 주변에 국화꽃을 심어 마을이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평소 지역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삼성생명 호남지역사업부는 밑반찬 과일도시락, 전자제품지원, 김장나눔에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어 마음을 나누고 베품을 실천하는 본보기로 귀감을 보이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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