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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5월의 신부 웨딩촬영장 인기"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오작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11 [09:06]

보성군, "5월의 신부 웨딩촬영장 인기"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오작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11 [09:0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정상의 바위들이 엎드린 형상을 하여 임금바위(제암)산이라고 하는 제암산은 한국의 명산 중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제암산은 전국의 최고 힐링 숲으로 자연휴양림이 잘 조성되어 있다.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오작교는 경관이 아름다워 최근 웨딩포토와 화보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인들의 로망인 “5월의 신부”로 탄생하기 위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웨딩 촬영이 줄을 잇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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