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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南北 전쟁? "이명박, DJ 만나라!"

[단독]박민찬 원장“식량난으로 인해 ‘남북전쟁’이 또 다시 터질수도..”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8/11/22 [16:47]

또 다시 南北 전쟁? "이명박, DJ 만나라!"

[단독]박민찬 원장“식량난으로 인해 ‘남북전쟁’이 또 다시 터질수도..”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8/11/22 [16:47]
▲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박민찬 원장     © 최종엽
 
 
“대한민국은 풍수지리적으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위대한 자연을 가지고 있으며, 잘 다듬고 발전 시켜나가면 국운 상승과 경제 성장은 물론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갖춘 국가가 되리란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매장문화도 자연의 진리를 알게 되므로 해서 매장만이 자손 된 예를 다한다는 생각이 잘못 내려온 풍습임을 설명을 드리게 되며, 그 과정의 모순이 얼마나 왜곡되어 왔는지를 확인하는 사례를 보여 지게 될 것 입니다. 현재의 매장 문화가 가지는 허와 실을 잘 알게 되므로 해서 사망 후 95% 이상 바로 화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자연의 위력과 중요함을 알게 되어 스스로 자연을 보호하는 결과로 귀결 될 것입니다. 또한 자연을 이용한 만큼 순리를 따르게 되므로 해서 질서, 도덕, 윤리는 인간 심성에 자리매김하여 그 뿌리의 영향이 후손들에게도 이어져 무리한 과욕이나 헛되이 공명심을 탐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풍수지리 전문가이자 신라 도선대사의 유일한 후계자(지금까지 당대 1명에게만 전수한다고 알려졌음)인 ‘신안계물형학연구소’의 박민찬 원장의 사상과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의 사무실에서 이루어진 인터뷰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풍수지리적인 측면을 떠나 남북통일과 지구촌 모든 것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미국이 강대국이 된 것은 백악관의 터가 명당자리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본지는 풍수지리학적인 측면과 박 원장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사상(예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최근 국내에서 불거지는 수많은 현안을 놓고 각계각층이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다. 정부의 한미FTA,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국민적 반감을 샀는가 하면 미국 경제의 침체로 우리나라 경제에 직격탄을 맞은 것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치명적 악재가 불거지고 있고, 더군다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대화가 단절됐는가 하면, 탈북자들이 6-7-80년대식 사고방식으로 대북 삐라를 북한으로 뿌리고 있음에도 제지하지 않았고 급기야 남북경색을 넘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잘못하면 전쟁도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 시점이다.

이런 시국에 박민찬 원장이 이색주장을 펼치고 나서 충격

지금은 흔히들 최첨단 디지털 시대라고 말하지만 사람은 자연에 지배를 받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의 각종 혼란은 사실상 ‘인간들의 욕심’이 빚어낸 인재(人災)라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도 모든 지혜를 모으고 인간의 욕심을 버리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이치에 맞게 원리를 활용한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다는 박 원장의 주장에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 원장은 본지 논설위원직을 맡고 있어 기자와는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느꼈던 점은 그의 내심의 세계와 신념과 사상을 알아낼 수가 있었다. 인터뷰 주요 내용으로는,
 
‘남북 간의 대화의 필요성과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만나 조언을 구하고 대북특사로 보내 경색 국면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 수도 서울의 모습을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인왕산은 머리, 북악은 왼팔, 남산은 오른팔에 해당하고 청계천은 몸 한가운데를 차지하는 복부가 되는데, 이곳을 물이 흐르게 복원한 것은 와인개복(臥人開腹)형으로 사람 배를 가른 형상이라며,‘하루라도 빨리 서울시 청계천을 복개한 것에 대해 다시 덮어 버려야 한다.’

‘청와대는 길지가 아닌 흉기라서 옮겨야 한다.’, ‘한반도 대운하는 안 하는 게 좋지만 하더라도 한반도의 허리부분인 백두대간만은 손대지 않고 해야 한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으로 되기 전인 2006년 12월 청개천을 덮어 놓지 않으면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없다는 편지를 보냈다’, ‘숭례문을 건축한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의 예언과 용호대사의 예언 비교’, ‘세계를 리더하는 미국, 특히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미국의 힘에 대하여’.


책 <천년 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김일성 주석 시신 약물처리, “자연의 이치 역행”

▲ 박민찬 원장과 본지 리복재 발행인이 신안계 물형학 창시자 도선대사 액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최종엽
이미 10년 전에 예언한 것을 차치하고라도 박 원장은 그동안 ‘경제환란, 김일성 사망 등’ 예언이 정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박 원장이 지난 1998년 <천년 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책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전혀 다른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북한 김정일 체제 붕괴’ 예언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는 최근 ‘김정일 와병설’, ‘북한 붕괴론’ 등이 불거지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박 원장은 이 책에서, 김일성 주석의 32대 조상 김태서의 묘는 약 7백 년 전에 묘를 썼지만 명당의 좋은 기를 받지 못했지만, 김 주석 같은 인물이 나온 것은 김태서의 묘가 아닌 만경대에 있는 증조부모·조부모 묘소의 영향이 컸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정일 체제 붕괴’에 대해서는 김 주석이 자연의 이치에 맞지 않게 시신에 약물처리를 하여 보관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자연의 기를 활용하지 못해 흉기를 받을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다.

박 원장은, 김 주석 시절에는 북한 동포들이 굶어 죽었다는 말이 없었지만, 김 위원장은 자연을 활용하지 못해 식량난을 비롯해 홍수와 같은 자연재앙이 일어나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박 원장은  “김정일 장남인 정남씨, 2남 정철씨, 3남 정운씨에 대한 권력승계는 어렵다”며 “대신 당과 군부에 의한 과도기적 집단지도체제로 유지한다고 해도 북한 정권은 5년 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김 위원장의 장남 정남씨는 후계 구도와 관련해 “부자 권력세습을 3대째 이어갈 수 없다”면서 집단지도체제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박 원장은 “군부에서 북한 정권을 장악하더라도 스스로 일어날 기반이 마련되지 않아, 북한 정권이 붕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식량난’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북한이 식량난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북한 정권은 붕괴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박 원장은 “북한 정권의 붕괴 뒤엔 또 다른 변수가 있다.”면서 “식량난으로 인해 ‘남북전쟁’이 또 다시 터질 수도 있다”고 말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그러나 박 원장은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다며 “(남북 간 전쟁에 대해서)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남북 간의 ‘대화의 물꼬’를 하루빨리 터야 한다”면서도, “풍수적으로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대화의 창으로 불러들이기는 힘들다. 북한이 이명박 정부를 인정해 주지 않는 점도 문제”라며 “이를 위해서는 다른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이명박 대통령의 고집대로 하면 큰 위기가 닥쳐 올 것”이라고 말해 이명박 정권이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강력히 경고 했다.

남북한 문제의 해결점, "이명박, DJ 만나서 조언 들어야"

박 원장은 남북한의 긴장 상태에서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면적인 대화와 남북경협과 경제적인 지원,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조언을 구하고 남북 문제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을 ‘대북특사’로 보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은 그 이전까지 진행되어 왔었던 남북 간의 교류가 형식선이었지만, 일부 극렬 반북 세력들은 ‘무조건 퍼주기(서독은 동독에 지원되었던 액수가 무려 1년에 30조원, 이에 반해 남한이 북한에 지원액수는 10년 간 3조원 대. 즉 1년에 3700억원 정도였다.)’라고 매도하고 ‘햇볕정책’을 비난했지만 이는 김 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의 관계, 더 나아가 남북관계 개선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겼고 남북통일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전 세계의 이슈거리로 등장했다. 이 때문에 김 전 대통령이 다시 전면으로 나설 시 남북관계에 해빙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북통일도 가능하다고 말해 신빙성을 얻고 있다.

또한 박 원장은 이 대통령과 김 전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에 만나게 되고 관계 회복도 이루어질 전망이라며, 이 대통령이 소통 정치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김 전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에 있는 훈     © 최종엽

 
'신안계 물형학과 역대 선인들의 명호 및 계보'에 대해 참고적으로 옮깁니다. 본지에서는 박 원장의 사상과 신념 그리고 신안계 물형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생풍수가 유지되어오다가 중국의 지서가 1100년 전 신라말부터 들어와 혼합이 되었다.

풍수지리설인 신안계 물형학은 신라말엽에 도선대사가 산세를 보며 연구한 것에서 유래가 전해져 오고 있다. 공개된 서적이 없으므로 상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구전으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신라 말엽에 도선대사(道詵大師 : 827∼898)와 일행선사(一行禪師 : 중국 당나라 때 스님)가 산세를 보며 대담한 내용을 기록해놓은 것이〈도선비기(道詵秘記)〉이며, 이 시대로부터 물형학의 유래가 전해오고 있다. 그런데 도선대사와 일행선사는 동시대 사람이 아니기에 백년 앞선 일행선사의 풍수지리를 도선대사가 사숙(私塾)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고려말 조선초에 무학대사와 정도전이 경복궁의 기지를 정한 것이나 한양성에 얽힌 전설과 전국 도처에 물형에 따른 산 이름(山名)·지명(地名)이 아직까지 남아 있음을 볼 때 신안계 물형학의 역사와 정통성을 가늠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물형학은 고대로부터 공개된 서적이 없으며, 단 한 사람의 후계자에게만 비밀리에 전수되어 명맥이 이어져 내려온 학설이다. 이론 서적이 없으므로 물형은 답사로, 이론은 대담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연구자의 스승인 오당 한필선 선생에게 전수되기까지 30여 명 이상의 선인이 있었다고 한다.

물형학을 전수 받은 역대 선인들의 명호(名號)가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는데, 그 중에는 어느 시대의 인물인지 명확히 밝히지 못하는 선인이 있어 매우 안타깝다. 밝혀진 선인들의 명호는 19명이며, 이외에도 10여 명 정도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소개할 명당을 찾는 원리 등은 물형학의 원리에 입각한 내용임을 밝혀둔다.

어느 시대든지 본 학문을 공개하면 선량한 사람보다는 욕심 많고 이기적이며 포악한 사람들이 명당을 더 밝히게 마련이다.

선량한 사람들이 좋은 묘지를 찾아 쓰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명당을 찾아 쓰면 어떻게 되겠는가. 선량한 사람의 자손이 정치를 하면 올바른 정치를 하겠지만, 포악한 사람은 폭정을 하고 나라의 발전은커녕 국민들을 괴롭히는 정치를 하게 되기에 물형학을 비전으로 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만약 포악한 사람에게 명당을 잡아주면 그 지사는 죽어서도 공범이 되기 때문이다.

오당 한필선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역사적으로 신안계 물형학의 선인 중에 정동지사는 대구 감사에게 매를 맞아 절명을 했으며, 곽운지사는 죽산 현감에게 피살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대구 감사와 죽산 현감은 욕심 많고 포악하기에 명당을 잡아줄 수 없었고, 지사가 말을 듣지 않자 권력을 이용하여 피살시킨 것이다.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가며 명당을 잡아주지 않은 선인들의 일화에서 본 학문의 깊이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이러한 이유로 신안계 물형학은 고금을 막론하고 학설이나 이론을 공개한 바도 없으며, 공개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신안계 물형학의 역대 선인들의 명호 및 계보>

도선대사 (827∼898) : 신라말 승려
나옹선사 : 고려말 고승
무학대사 (1327∼1405) : 고려말 조선초의 고승
정도전 (1337∼1398) : 고려말 조선초의 정치가?학자
기화 : 무학대사의 제자

남사고 : 조선 중기의 학자?도사
이지함 (1517∼1578) : 조선 중기의 학자
성거사 : 조선 후기
이자백 : 성거사의 제자
봉안거사 : 조선 후기∼일제시대

운각
나해천
장두성
정동
곽운

박상의 : 조선 후기∼일제시대
이호림 : 박상의의 제자
호운 (1860∼1950)
오당 한필선 (1933∼1988) : 충남 병천 출생, 호운의 제자
현암 박민찬 (1954∼ ) : 한필선의 제자 


박민찬 선생 약력

1954   경기 평택 출생 박민찬 (구. 홍찬)
1983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입문
1986   도선대사의 34대 후계자로 지명 받음
1996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 개소
현재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 원장
  (사)한국장묘문화개혁 범국민운동협의회 홍보분과위원

1993   평송신문 풍수지리「신안계 물형학」기고 (화장 논리)
1994   SBS “그것이 알고싶다” 풍수지리 허와 실 편
  최초 풍수지리를 과학으로 입증시켰음
1995   장묘문화 개선 세미나 9회 (풍수지리에 대한 화장 원리 제공)
1996   평택신문에 신안계 물형학 화장논리에 대하여 1년간 연재
1997   평택 기남방송 “특별대담 한국장묘문화 이대로 좋은가?”
  경기방송라디오 사통팔달 4주 (장묘문화와 화장논리 대담)
  풍수지리 학술발표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2회 발표
  (고려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
1998   KBS2 “미스테리 추적”
  - 명당 발견 확인하고 풍수대가 손석우씨 묘지 감정하였음
  EBS 생방송 난상토론 화장인가? 매장인가?
  한국장묘문화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 (풍수지리에 대한 화장원리 제공)
  평택시청, 안산시청에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
  책자 300권 구입 (장묘문화 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있음)
1999   MBC 저녁 9시 뉴스 - 풍수지리학자 풍수지리를 알면 화장을 한다. 논리보도
  경기도의회 의원 연수 특강 및 경남 창녕 의령군 등 200여 회에 걸쳐
  장묘문화 및 풍수원리에 대하여 강연
  SBS “인생 대 역전” (양택지 감정)
2000   부산 제1회 장묘문화 박람회 풍수지리 상담위원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풍수지리사상 이해에 대한 특강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김종찬 입니다.(풍수지리 분야 과학적 접근) 신지식인 편
  iTV 신년특집특강 새천년의 동양철학 (풍수지리 전반)
  EBS다큐메거진 현장 (풍수지리를 알면 화장을 한다.)
2001   KBS1TV 오전 7시 뉴스 (풍수지리와 인간의 운명에 대하여)
  SBS "별난 운명 인생 대 역전" (집념맨의 한 우물 성공법)
  경기일보「하느님과 풍수지리」보도
  주간한국「풍수지리학적으로도 화장이 좋다」보도
  일요 시사「실제 명당은 전 국토 5% 미만」보도
  일요 시사「명당 잡아야 대권 보인다?」후보 3인 보도
  일요 시사「기업 흥망성쇠 뿌리 찾기 단초」
  - 삼성, 현대, LG, 대우 그룹 비교 분석 보도
  동아 일보「가회동 빌라 터는…」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보도
  일요 시사「집중조명」청와대 터의 길흉논란 보도
2002   세계 일보「청계천 복원 되야 강북번성」보도
  조선 일보「독자투고란」에 풍수지리의 원리 반박 기고
  일요 시사「누가 대통령 운을 타고 났는가?」
  - 후보 4인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 이한동 감정 보도
  주간 동아「‘천기누설’ 이-노-정 선산, 자택풍수」후보 3인 자택감정
2003   주간동아 「노무현당선 딱맞혔다」(1.2)
  일요시사「재벌그룹사옥과 풍수지리」(4.6)
  경기일보「인류의 진리」(4.14)
  평택신문「평택시청 명당 승승장구」(5.3)
  충청일보「아산시청사 풍수상 흉지」(5.30)
  대전일보「아산시발전문제 신청사 터때문」(5.31)
  충청매일「아산시청사 터는 흉지」(6.3)
  스포츠서울「청계천 복원」 서울더욱 발전할것(6.27)
  퀸8월호「풍수지리 대가 박민찬선생의 기막힌 풍수예언」
  퀸9월호「고 정몽헌회장 자살」예언적중
  일요시사「삼성,엘지,SK, 현대, 롯데 풍수와 사주로본 5대그룹 운명」 기획연재
2004   일요시사 (풍수와 사주로 본 5대그룹 기획연재 4회 기고)(1.4)
   "현대그룹의 미래운명"
  일요시사 (풍수와 사주로 본 5대그룹 기획연재 5회 기고)(1.15)
   "롯데그룹의 미래운명"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제727호 보도)(3월)
    "터가 나빠서 회사가 흔들려 믿을 수도 없고 안 믿을 수…"
  주간조선(제1793호 보도)(3월)
    "백두산 천지 쇠말뚝제례"
  마이셀프 (칼럼 기고)(4월)
    "풍수지리를 알면 화장을 한다."
방송출연   방송 15회 출연, 다수의 강연 등 활동
신문보도   신문 105회 보도
저술활동   1998년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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