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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詩] 담쟁이는

김기수 시인 | 기사입력 2017/11/16 [09:55]

[김기수 詩] 담쟁이는

김기수 시인 | 입력 : 2017/11/16 [09:55]

 

 

 

담쟁이는     /김기수

 

 

 

수직을

 

오르는 게 아니라

 

수평을

 

걷고 있는 거다

 

 

 

제게 꼭 맞는

 

손걸음으로……

 

시와 우주가 있습니다

김기수 시인 프로필

- 충북 영동 출생
- 카페 '시와우주' 운영(http://cafe.daum.net/cln-g)
- 월간 [한국문단] 특선문인
- 일간 에너지타임즈 2017년 문예공모 시 부분 장원
- 시집: '별은 시가 되고, 시는 별이 되고''북극성 가는 길' '별바라기'
동인지: '서울 시인들' '바람이 분다' '꽃들의 붉은 말' '바보새'
'시간을 줍는 그림자' '흔들리지 않는 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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